우리가 풀고자 하는 문제


회계, 세무, 금융 전반에서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람이 수행하던 비효율적인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인력이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왜, 우리가, 지금 풀어야 하는지


시장이 변화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임. 전통적으로 기술 도입이 느리고 보수적인 회계 업계에서 내부적으로 기술 혁신 필요성을 느끼며 도입을 시도하고 있는 상황임. 기술 도입에 대한 장벽이 낮아지고 효율성과 정확성을 추구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줌.

또한 회계와 기술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인재가 희소하여 시장 진입 장벽이 높고, OpenAI 같은 대형 플레이어는 개별 워크플로우 중심의 요구를 충족하기 어려워 진입하지 않는 환경임. 이러한 특성은 스타트업이 유리하게 시장에 자리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 지금이야말로 이 시장에 빠르게 진입해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주도할 적기임.

어떤 정답을 1년,5년,10년안에 만들고 싶은지


1년 차: 부분 Work Automation, 그리고 Core Module R4 [Retrieve(Search), Read(OCR) , RPA(Excel, Calculation), Reproduce (Generation)]의 개발

5년 차: 회계법인, 세무법인을 위한 업무 수행 능력을 가진 AI Agent 10년 차: 재무/회계/세무의 1차 클라이언트 서비스까지 자동화한 종합 금융 플랫폼+상장

정답을 위해 우리는 사업적으로 무엇을 해야하는지


한 시장/나라에만 귀속되지 않는 프러덕트를 만들되, SI를 넘어가서 모둘화 프러덕트로 자동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개발하고 성장해야 함.

PLG 기반의 성장으로 유저가 열광할 수 있는 기능 (Killer Feature)와 UX/CS 기반으로 성장해야 함.

정답을 위해 우리는 팀으로써 무엇을 해야하는지


긍정적이고 협력적인 동료로 항상 남한테 의지할 수 있고 남이 본인한테 의존할 수 있게 본인이 먼저 전문성을 갖추고 스스로 역량을 늘리자.

현재에 만족하는 사람이 아닌 계속 성장하고 회사의 본질적인 “컬처”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만 모이는 곳을 만들자.

정답을 위해 무엇을 만들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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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한 업무를 자동화 할 수 있는 RPA, 세법을 이해하는 AI ~ 2024.12

  1. 모든 업무 (0 to 100)을 자동화 할 수 있는 Agent 기반의 엑셀 ~ 2025.6

  2. 회계와 세법을 이해하고 관련 자료 작성을 자동화 할 수 있는 Agent 기반의 Excel ~ 2027.12

  3. 개발 환경 (IDE) 처럼 유저가 직접 원하는 플러그인, 소스 코드 등을 다운 받고 LLM 처럼 직접 Output까지 만들 수 있는 Excel 계의 Cursor ~ 20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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